23. 사람공부

by Norah

사람공부 - 정진홍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섣불리 떠들어대곤 한다. 남의 흠만 보려하지 말고 우리 자신을 제대로 알아가려는 습관이 필요하다.




<좋은 문구 발췌>


결국 사람공부를 하는 궁극적 이유는 내가 나 되기 위한 것입니다. 결코 누군가를 닮고 따라하는 것에 그치자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나 되기 위한 몸부림이 곧 인생 아니겠습니까.


실패란 추락하는 것이 아닌 추락한 채로 있는 것.

내 운명에 손대지 마라. 내 운명은 신이 아니라 내가 만든다.


마이크 혼은 말합니다. 불가능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발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고.


가난은 땔나무가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가난은 땔나무를 살 돈이 떨어지면 어쩌나 하며 걱정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가난은 바로 그런 걱정입니다. 그래서 가난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으로 끔찍한 두려움입니다 - 펠레


아들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성룡은 아들에게 능력이 있으면 아버지 돈은 필요 없을 것이며 거꾸로 능력이 없다면 아무리 돈을 남겨줘봤자 어차피 돈을 헛되이 탕진하게 될 것이니 이 역시도 필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멜린다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돈을 그저 좋은 일에 써달라고 내맡기는 것이 나눔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그녀에게 나눔은 그 자체가 새로운 세계와 마주하는 진지한 공부이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아름다운 비즈니스입니다.


Changing Place, Changing Time, Changing Thought, Changing Future


문제는 늘 사람이 자연에서 멀어질 때 발생한다. 배우에서 자연치유가로 변신한 문숙씨가 한 말입니다.
진정한 치유는 가득 차 있는 내 안의 찌꺼기를 비워내고 가능한 빈 그릇 상태로 돌려놓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아울러 그녀는 사람이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모습이 변하며 성격과 마음까지도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음식을 먹는 건 결국 다른 생명체의 기운을 먹는 거다. 거기 살아 있는 것의 슬픔이 있다. 한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를 잡아먹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육식이 아니라 채식을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상식은 그렇게 상식적이지가 않다. 가장 널리 통용되는 상식도 틀릴 수 있다는 걸 알아라.


책에만 의존하지 말고 세계를 담아낼 넓을 시야를 가져라. 철학을 배우고 생각하는 법을 깨쳐라. 통념을 깨고 너 말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만한 것을 찾아라. - 짐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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