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by Norah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 김혜남




<좋은 문구 발췌>


영국의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냉소주의자를 일러 모든 것의 값어치(price)는 알면서 그 어떤 것의 가치(value)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냉소가 위험한 이유는 그 안에 내재되어있는 허무주의와 무력감, 분노와 파괴력 때문이다.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 된다는 무력감은 원하는 것의 가치를 파괴해 버림으로써 더 이상 욕망하지 않게 만든다.

나이 들어서까지 냉소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즉 당신이 실패자이며 가까이 하기엔 까다로운 사람임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에 불과하다.

모든 선택에는 후회가 남는다.

약점을 고치려 애쓰기보다 강점을 더 키워라.

나는 오늘날의 발전이 한 사람의 천재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확신한다 천재가 불씨를 심었겠지만 그것을 가꾸고 향유케 한 것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 D.H 로렌스 (영국의 소설가)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이들이 바로 ‘1만 시간의 법칙’을 증명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1만 시간의 법칙’이란 한 분야에서 1만 시간의 노력을 기울이면 누구나 아웃라이어(보통 사람의 범주를 넘어선 성공을 거둔 사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은 반드시 하는 게 좋다. 그러나 사랑을 안 한다고 이상한 건 아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두 달 전 또는 몇 년 전의 낡은 자로써 현재의 그 사람을 재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법정 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도움을 줄 때는 화끈하게 그리고 잊어버려라.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호기심을 잃는 것이다.

시기심은 나는 가지지 못한 것이 없어야 한다는 유아기적 전지전능함에서 유래한다. 욕망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시기심은 내게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욕망이 아니라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에게서 그것을 빼앗고 그를 파괴하고 싶은 욕망이다.

운명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운명은 바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오랜 시간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는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티핑 포인트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모든 것이 한꺼번에 변화하는 극적인 순간을 의미한다.

세상을 좀 더 나아지게 하는 데 기여하라.

인생은 어느 때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아직 서른 밖에 안 된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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