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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rah Apr 21. 2016

20. 대만

남한 면적의 40%인 섬나라. 중국 여행이겠거니 생각하고 갔으나 깔끔한 지하철, 쓰레기 없는 길, 위생적인 화장실에 놀라고, 사람들이 심하게 친절한 데 또 놀라고, 한국과 차이가 없는 물가에 또 놀란다. 갈 곳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사람도 많다. 깨알같은 배려가 넘치는 공공시설과 활기가 넘치는 곳. 여행하기 여러모로 편하고 좋은 나라.


화폐: 대만 달러

시차: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늦다.



<칭티엔강>


동영상: 소풀 뜯어먹는 소리




<스펀>



<지우펀>



<야류지질공원>



<용산사>

동영상 쇼츠: 기도하고 점치는 사람들




<시먼>



<중정기념당>



<타이페이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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