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면적의 40%인 섬나라. 중국 여행이겠거니 생각하고 갔으나 깔끔한 지하철, 쓰레기 없는 길, 위생적인 화장실에 놀라고, 사람들이 심하게 친절한 데 또 놀라고, 한국과 차이가 없는 물가에 또 놀란다. 갈 곳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사람도 많다. 깨알같은 배려가 넘치는 공공시설과 활기가 넘치는 곳. 여행하기 여러모로 편하고 좋은 나라.
화폐: 대만 달러
시차: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늦다.
<칭티엔강>
<스펀>
<지우펀>
<야류지질공원>
<용산사>
동영상 쇼츠: 기도하고 점치는 사람들
<시먼>
<중정기념당>
<타이페이 기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