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미니멀리스트 붓다의 정리법

by Norah

미니멀리스트 붓다의 정리법 – 레기나 퇴터



우리 삶은 물질적인 면에서 넘쳐나고 있지만 정신적 풍요로움과는 거리가 있어보인다. 사치와 미디어, 현란하게 눈에 보이는 것에만 의존하다보니 혼란스럽고 혼탁하기 그지없다. 행복은 물질과 무관하다. 무언가를 하지 않고 가지지 않아도 평화롭다면 그것이 진짜 행복이다.




<좋은 문구 발췌>


소유를 줄이면 행복이 찾아온다.


존재는 소유와 상관이 없다.


단사리, 끊어 버리고 떠난다는 일본어


비우려면 먼저 집착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


필요한 것이 적을수록 행복은 커진다.


비우기란 포기가 아니라 발전이다.


집은 영혼을 비추는 거울이다.


미니멀리스트의 개성은 물건에 있지 않다.


침묵은 깨어있기의 밑바탕이다. 입을 다물어야 정신이 깨어나고 주변 세상과 머리를 어지럽히는 생각들이 확실한 정체를 드러낸다.


심리학에서는 일치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인식이나 생각, 상상에 시달리는 것을 두고 인지 부조화라고 한다.


붓다는 괴로움을 없애려면 괴로움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이란 말은 나누다라는 뜻이 담긴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


물질이 줄 수 있는 만족의 한계치는 이미 넘어섰다. 더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영적 의미를 물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붓다는 불만을 제거하려면 지혜가 꼭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Back to nature.


행복은 넘치는 과잉이 아니다.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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