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인디언 기우제

by Norah

인디언 기우제 – 고영건



살다보면 인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더 절실히 느끼게 된다. 지금 안되고 있는 것은 그런 것처럼 보일 뿐 땅 밑에서는 싹눈이 나고 빛을 볼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시간이 약이다. 인내가 없으면 성숙도 성공도 상처도 치유할 수 없다.




<좋은 문구 발췌>



사람들은 천사를 알아보지 못한다. 천사는 외모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천사가 탄생하는 과정을 조금 더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생이란 치킨을 먹고 손가락을 쪽 빨 때의 느낌.


죽어야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천국에는 유머가 없다 – 마크 트웨인


유머의 가장 빛나는 가치는 도저히 웃을 수 없는 고통스러운 상황에서조차 우리들이 웃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데 있다.


인내, 그것은 이미 승리이다.


힌두교 경전인 [바가바드기타] 거룩한 자의 노래에는 의무와 덕의 화신인 다르마가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일이 무엇이냐고 묻자 어느 성군이 “자기 둘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을 보고도 한 사람도 제 죽을 것을 믿는 사람이 없는 일입니다”라고 대답하는 일화가 나온다.


[반지의 제왕]에서 톨킨은 인디언 기우제와 같은 인생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들려주었다.

금이라고 해서 모두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며

헤매는 자라해서 모두 길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강한 것은 시들지 않고

깊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못할지니

타버린 재에서 불꽃이 일어날 것이며

어두운 그림자에서는 빛이 샘솟을 것이다.

부러진 검은 다시 온전해질 것이며

왕관을 잃어버린 자 다시 왕으로 부활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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