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일기] 1. 일단은 지원한다.

안전지대는 벗어나기

by 자네나그네

2025년 6월 16일~23일까지 한 일

-지원 1곳


지난 한 주동안 공고 뜬 곳에 지원을 했다.

기본 스펙이라고 하는 토익, 한국어자격증은 제법 점수를 갖춘 성적은 이미 만료되었다.


최근에 다시 쳤는데 택도 없는 점수가 나왔다.

말만으로 이직을 하겠다고 했을 때가 있다.

솔직히 먹고 살만하니 살았다.

그러다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내 기준으로 꽤나 시간이 흐른 후였다.


독하게 공부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보니 컴포트존이라고 하는 안전 지대에 있었다. 나는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

아주 자만적이고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나 형편없는 태도로 본격적인 이직을 시작했으니

온 힘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노력도 설렁설렁 했다.


인생을 오래 산 건 아니지만

다시 한 번은 깔끔하게 이직이라는 목표에 푹 집중해보고 싶다. 그래야 후회가 없을테니깐.


이번주는 다시 펜을 잡고 해봐야겠다.

다음 주에 글을 쓸 때에는 가시적인 보람이 생기기를 바라며.

스스로에게 창피하지 않게 진심을 다하여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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