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4일~30일까지 한 일
-지원 2곳
-SNS 유튜브 시작
(숏츠 4개 제작/ 누적 조회수 2,874회)
-금요일& 주말 제외 3시간씩 앉아있기
-토익 접수
나의 토익 성적은 850점대였다.
서류 통과만 할 수 있는 점수만 만들어놓았는데
다시 하다보니 900을 넘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단어 시험을 쳐보니
누구니, 한달 만에 토익 900점 나왔다는 사람이!
아, 당신이 900점 나온 분이신가요?
대단하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해보고 싶은데요~
1인극은 여기까지~
그러나 일단 한달은 모르겠지만
접수는 해놓았다.
2주 뒤에 보는 데 일단 go!
지난 주말에 지인을 만나러 잠시 서울에 다녀왔다.
다녀오는 길에 유튜브를 보는데
집착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은 영상을 보았다.
어떻게 집착하지 않을 수 있을까에서
나는 그동안 집착해서 된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닿았다.
집착해서 되었다고 해도 스스로를 들들 볶아댔으니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
타인이 내가 해온 방식으로 하려고 한다면
분명히 하나씩해도 늦지 않는다고 할테지만
이놈의 조급증은 오롯이 나에게만
박하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
자세하게 정확히 생각하면서 가지만
너무 늘어지지는 않게 말이다.
인생을 살면서
나는 꽤 오랜 시간 공부를 하며 살 것 같다.
오랫동안 같이 가야할 벗인 존재에 대해
나는 욕을 해대고 싶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
아직도 나는 내가 막연히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잘 할 수 있을거라는 나와 이번 생은 끝이라는
나라는 두 아이가 여전히 싸우고 있다.
멀지 않은 때에,
스스로가 부지런히 쌓아 놓은 공부에
저절로 자신에게 믿음이 생기기를 바란다.
여름날의 인내가
겨울날의 따듯함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