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재미없는 곳이라는 편견을 깨 준 동아리

by 세모과

“학교는 재미없는 곳이라는 편견을 깨 준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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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과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일반 학교 과목에서 하는 수업 외의 다양한 활동들과 실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우리 학년이 중학교에 올라오는 시기에 코로나가 생겨서 실험을 더 제대로 못한 부분도 있었을 것 같은데 세모과 활동으로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전시를 여는 활동도 좋았다. 전시한 분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고 같은 세모과 친구들과 더 돈독한 사이가 되었고 다른 반 친구들과도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랩소디를 진행하면서 우리가 직접 실험을 진행하고 설명해보는 활동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활동이다 보니까 더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에게 세모과는 학교는 마냥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 주었고 물론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운 일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다. 내년에도 세모과를 한다면 코로나가 나아져서 올해보다 더 다양한 활동(과학관이나 전시회 견학 등)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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