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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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이프
6세 딸을 키우는 13년차 회사원. 롸와 함께하는 소소한 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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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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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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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하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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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일상
나다운 삶을 향해 즐거운 탐험 중인 세아이 엄마입니다. 읽고, 쓰고, 성장하는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쓰는 것이 삶이 되게 하지 마라. 절실한 삶이 써 나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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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강
캐나다 밴쿠버에 살면서 어쩌면 영원한 이방인일지도 모르는 삶의 일기처럼 세계의 곳곳을 떠 돌았던 이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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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진리
5년차 갓생 직장인이자 크리에이터입니다. 관찰, 생각, 대화를 좋아해요. 자기 계발, 회사생활, 재테크, 꽤 오랜 기간 이어온 연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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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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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지니어스
김규진. 29세. 한국 국적 유부녀 레즈비언. 왜 아무도 레즈비언으로 잘 사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는지 궁금해하다, 그냥 제 얘기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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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elraum
50대, 용기와 격려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