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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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여자로 40이라는 숫자,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 브랜드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자 브랜딩을 하는 일로 창업한 워킹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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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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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INFJ 작가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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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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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산책과 책을 애호하는 소외주의자. 경계 밖의 사람을 지켜보는 버릇이 있다. 독립출판으로 《음이 없는 소리들》을 냈고, 한 매체에 책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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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nie
제 그림이 여러분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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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감성
감성적인 것 중에 가장 덜 감성적이면서, 감성적이지 않은 것 중에 가장 감성적인 '검은감성'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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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김이사
청년 마케팅 사관학교의 마케팅 김이사입니다. 스타트업의 CMO이며 마케팅회사의 대표마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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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더
IT 에세이 작가, 현업 개발자, 코딩 강사, 강연자, 파워블로거 | 출판, 강연, 방송, 인터뷰등 제안 연락주세요. "gocod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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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