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홀로 마주 앉아
그리는 눈물
독백 속 당신께
안부를 전한다
사라진 아침
아기새가 울면
폐쇄된 삶 위로
숨을 뱉는다
시와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