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x 한식문화 공모전
어릴 적 삼겹살 파티를 할 때면, 부모님이 구워주시는 고기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부모님께서는 어린 우리를 위해 고기를 굽고 어린 동생을 챙기느라 우리보다 바쁘셨어요.
지금은 우리가 사랑을 한 쌈 가득 담아 드리는 걸로 합시다.
기왕이면 맛있는 후식도 함께!
주머니에 넣어둔 작은 손난로처럼 소소하지만 따스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 세상이 몽글몽글 부드러워보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