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25년 10월 12일
우연히,
좋은 기회로 해외출장을 나오게 되었다.
스웨덴, 덴마크
요 몇개월간
너무 마음이 시끄러웠어서, 혼란스러웠어서
명확하게 말하자면
마음이 힘들었어서
해외출장은 나에게 마음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
혼자 스웨덴을 거닐다
우연히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현명한 사람은
'멈출 때를 아는 사람'이구나
사람과의 관계도
직장 생활도
이 관계에 끝이 왔다고 생각이 들면
계속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멈출 줄을 아는 것
직장생활도
일이 자신을 삼켜버린다고 느낌이 들 때,
자신이 번아웃이 왔다고 느낄 때,
멈출 줄을 아는 것
'멈춘다'
영어로
'STOP'
쉽지 않은 선택이다.
일상 생활의 관성, 습관을
당연한 것을, 익숙한 것을
놓아버리는 것이니까
끊어버리는 것이니까
멈추는 것이니까
용기가 필요한 선택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은
용기내어
멈추는 것을 선택한다.
그리고 나는 선택했다.
멈추기로
그리고 나는 되었다.
현명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