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한 사람에게 내가 1등이었다.
그 사람은
누가와도 내가 1등이라고 말해주고
누가와도 안된다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나는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나를 바라보는 눈빛
나와 대화할 때 말투
나를 대하는 태도가 변한게 느껴진다.
묘하게 느껴지는 거리감
특히, 가장 슬픈 것은
나의 직감이다.
여자의 직감은 science라고 하지 않나
사실이다.
내 사랑이 결코 작지 않았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 사람에게는 무엇을 해줬다.
그 사람에게는 어떻게 말했다.
이런 말들도 나를 힘들게 하지만
내 직감이 맞다는 것을 느낄 때
진짜 이 관계는 끝났구나
나는 밀렸구나 ,,,
그리고, 다시한번 느낀다.
사람이라는 존재에 대해
사람은 얼마나 현재에 충실하고
과거는 잊혀지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때 그랬었지,,,,, 추억은 남지만
그때의 감정은 사라진다.
추억으로 남는 것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다.
사랑하면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진다고 하는데
이 시간이 이렇게 미울 줄 이야
결국은
너의 사랑보다 나의 사랑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