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좋은생각>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매달 <좋은생각> 지면 하단에 토막 상식을 싣는데, 편집장에게 올린 상식 중 채택되지 않은 상식을 추려 봤다. 이번 편은 동물에 대한 상식이다.
동물 첩보 요원
인간은 20세기부터 비둘기, 돌고래, 고양이 등의 동물을 첩보 작전에 이용했다. 2007년에는 이란에서 청설모 14마리가 체포된 사례도 있다. 이란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청설모는 최첨단 첩보 장치를 달고 이스라엘의 명령을 수행하고 있었다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