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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주루
마흔 넘어 퇴사하고 고전을 공부하며 전시에 관한 잡다한 글을 쓰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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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공룡에도, 로켓에도 올라타지 못하고 퀵보드 정도의 회사에서 밥벌이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출퇴근러들이 몸을 맡기는 지하철 정도엔 올라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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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재
미세먼지가 싫어서 한국을 떠났습니다. 월세살이가 싫어서 텍사스까지 왔습니다. 하나만 파기 싫어서 석사 두 개를 한 번에 땄습니다. 싫은 건 많고 좋은 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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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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