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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식물인문학자 라이프리디자이너
8년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10년간 식물 200개와 동거하며 얻은 생존 원리를 인간 삶에 적용, 식물인문학 기반 라이프 리디자인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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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
저서 '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 / 새로운 에세이 '이상한 고백'을 적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허락한다면 솔직히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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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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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힌
편견에 부딪히는 백마띠 여자이지만, 구관조처럼 넓은 세상을 날아다니며 내 스스로의 목소리를 때론 누군가의 목소리를 따라내며 함께 외쳐주고 싶은 작가 ‘율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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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파는 사람
마케팅, 브랜딩 관련 화두를 파고 파는 것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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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북녀
일상과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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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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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준
영상콘텐츠 제작자. 일상을 단순하게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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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ysense
Narrative wri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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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 designer
엄마와 아이 그리고 공간에 대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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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따뜻한 일상과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주로 위로와 공감되는 에세이를 쓰며, 좋아하는 소설책을 읽으며, 직접 소설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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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호랑이
파란호랑이의 브런치입니다. 70년대에 태어나 8-90년대를 거쳐 자라온 제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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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고
할많하않 영린이를 위한 바블링(Babbling)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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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ive
본캐는 공무원을 달성하고, 부캐 작가를 향해 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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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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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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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교
하얀 모니터에 커서가 깜빡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어깨에 힘 빼고 일단 쓰자' 다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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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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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서
이곳은 가끔 들어와 명상하고 혼자가 되는 쉼터이자 놀이터입니다. 다녀가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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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리
17년차 편집자. 유유히 출판사 대표. 책 너머의 편집자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책 <내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달)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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