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과 북방면 무궁화테마파크 연결 인도교 송학교

홍천 휴 83편 홍천읍에 새로운 인도교 송학교를 소개합니다.

by 원 시인


홍천의 새로운 인도교 송학교에서 야경을 맞이하다.


송학교의 모습

홍천강 위로 걸어가는 저녁

홍천읍과 북방면을 이어주는 다리, 송학교 인도교.
강 위에 길을 내고, 그 위로 불빛이 켜지는 순간
낯익은 마을은 전혀 다른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홍천읍과 북방면 무궁화 테미파크를 연결해 주는 인도교

2024년 여름에 완공된 송학교가 최근 홍천터미널까지 걸을 수 있는

보행로까지 완공되며 홍천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송학교의 매력은 저녁에 일몰과 저녁이 찾아오는 하늘이 코발트빛으로 변하는

시간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이 함께 걸으면 더 좋은 곳이다.

송학교에서 일몰을 맞이하다.

송학교 정상에서 홍천읍을 바라보는 시간도

다리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홍천강도

홍천은 평범하지만 그 어떤 날도 똑같은 모습은 내어주지 않는 곳이다.

송학교에서 본 홍천터미널 방면


낯익은 마을은 전혀 다른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노을이 지고, 강물에 흔들리는 불빛이 춤추는 시간.
발걸음을 멈추면, 도시의 소음 대신
바람과 강물의 속삭임이 귓가에 스며듭니다.

무궁화테마파크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나는 고향의 시간을 건너갑니다.

오늘의 하루가 저 다리 위에서 잠시 멈추기를 바라며.


“당신의 하루가 지칠 때,
홍천 송학교를 걸으면서
휴(休)가 되어주기를.”
– 휴를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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