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의 고장 양양에서 보내며 담은 사진

양양 휴에 담긴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by 원문규
쏠비치 양양에서 총지배인으로 근무하며 담은 양양 사진을 소개합니다



양양 쏠비치해변의 일출

쏠비치양양 앞바다에서

일출을 맞이하며

업무를 시작하곤 했죠.

2년 동안 정말 원 없이 일출을 보았습니다.

단 하루도 같은 모습은 없었지만

일출을 늘 가슴 설레게 했습니다.


일출의 사진에서 불사조를

나타내는 구름도 담았네요.

양양 하조대 일출(10월 말경)

양양에서 담은 일출사진 중에

10월 말경에 담았던

양양 하조대의 일출사진이 가장 정성을

많이 담은 사진입니다.

일 년을 기다려 소나무에 일출을 넣을 수가 있었어요.

애국가에 나온다고 하여

애국송으로도 유명한 나무입니다.

물치항의 송이등대 여명


몰랐습니다.

일출 전 여명의 아름다움을

어느 날 직원이 알려준 여명이 정말 아름답다고

일출 전 1시간부터 바다에 나가

여명을 맞이하는 황홀한 순간을 맞이한 분이 없다면

다음부터는 일출도 멋지지만

여명의 황홀함도 맞이하여 보시라고 권해드려요.


양양의 송이의 고장으로 유명하죠

등대가 송이모양입니다.

송이축제도 열리는 10월이었는데....



기사문항 일출


사진가에게는 멋진 일출이 큰 즐거움이지만

고깃배를 타고

바다를 나가 조업을 하는 어부에게는 만선의 기쁨이겠죠.

만선이면 고깃배 주변으로 엄청난 갈매기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만선임을 알게 됩니다.

늘 안전하게

만선의 기쁨으로 오늘도 조업을 나가시는

모든 어부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


바다를 심하게 좋아하여

매일 바다의 모습을 카메라에 또는 스마트폰에

담곤 했는데

어느 날 여름 소나기가 그친 후

바다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답도록

아름다운 바다를 만나는 날

모든 일이 잘 될 거라고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았던

날입니다.


양양 쏠비치 해변에서 월출을 맞이하다.

아마도 바다에서 보름달을 뜨는 것을

맞이하는 사진을 담은 경험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운 좋게 월출사진을 담았다.

2년 동안 양양의 구석구석을 담은 블로그에 담긴 사진을

바탕으로 < 양양 휴 >를 출판하였다.



대청봉을 오르며 맞이한 가을


양양에서 근무하며 봄(5월 중순)과 가을(10월 초)에

대청봉을 올랐다.

봄은 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아름다운 명산이었다.

한계령의 가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한계경의 가을과

겨울 사진을 담았다.

한계령의 겨울

눈이 내리면 겁부터 내는 것이

겨울운전을 하시는 분들의 심리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도로제설을 가장 잘하는 곳이

한계령을 관리하는 분들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도로제설을 잘하신다.

눈이 내린 오전에 찾았던 한계령의 겨울사진을

잊을 수가 없다.


다음에 다른 사진으로 양양을 소개해 드릴게요.

홍천 휴도 이렇게

경주 휴, 양양 휴, 제주 휴처럼 담아내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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