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봄을 기억하며
가지고 있던 봄 사진을 올려봅니다.
3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경주의 봄 사진을 원 없이 담았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경주의 봄을
다시 카메라 렌즈가 아닌 눈과 마음으로
담아보겠다는 의도로
다시 경주의 봄 사진을 꺼내 봅니다.
함께 보시죠.
벚꽃이 피기 전에 목련꽃이 먼저
피어나고
대릉원의 목련은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입니다.
경주 보문단지의 벚꽃은 아침저녁이
다르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벚꽃이 피어납니다.
이 길은 4월 초의 마라톤 코스이기도 하죠
3년 동안 10km 마라톤을 완주하고
받은 메달은 아직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미국 CNN이 선정한 대한민국 꼭 가봐야 할 곳 중에
한 곳이기도 한 보문정입니다.
주간의 벚꽃은 물론
야간의 벚꽃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지금은 없을 듯 하지만
보문호수 분수쇼와 벚꽃이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지
궁금합니다.
보문호수가 좋은 점은
이런 가로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은 시기가 이른 아침이라 관광객이 없지만
낮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힐튼호텔 앞에 벚꽃과 개나리가
조화롭게 피어나는 곳이 있습니다.
보문호수 주변의 벚꽃은
기와와 조화를 이룰 때도 예쁜 작품이 됩니다.
경주시내에서
보문관광단지로 들어오는 도로옆의 풍경입니다.
타를 타고 휙 지나면
놓치고 마는 풍경이죠.
경주의 봄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보문호수 주변과 첨성대까지 걸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문호수 벚꽃길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벚꽃비라도 맞으신다면
매년 경주 보문호수를 찾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하죠.
봄은 누구나 행복한 것 같아요.
다른 계절보다 더 빨리 지나가니까요
이른 아침부터 나와 벚꽃 사진을 담았는데
금방 일몰의 시간이 보문호수에 내려앉습니다.
행복하신가요?
저녁의 시간이 되면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의 야경을 구경 다녀오세요.
보문관광단지 소나무숲에서
여유 있는 산책을 즐기는 시간도 행복하실 것입니다.
경주남산의 소나무가 유명한 것은 알고 계시죠?
남산의 소나무와 진달래꽃은
봄의 절정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감포로 넘어가는
덕동댐의 봄 풍경입니다.
지금은 토함산 터널이 개통되어 이 길은
일부러 가지 않는다면
못 볼 풍경이죠.
리조트에서
벚꽃이 떨어지는 아침 순간포착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벚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있나?
다른 어떤 곳의 봄도 아름답지만
경주에서 3년을 보내며
맞이한 경주의 봄은 내 생애 가장 멋진
봄날의 풍경이었음을 고백한다.
2026년 봄에는 꼭 경주를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