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어답산에 올라

by 원 시인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에 도전하다 찾은

횡성 어답산 정상에서 바라본 횡성호수를 담아보았다.


사실 힘들게 올랐다 내려오는 산을 왜 오르냐는 반문을 갖는 1인으로

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사실 이런 풍경을 만나면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계속 산을 찾고 싶다.


2024년 강원 20대 명산을 완등했고,

2026년 다시 시작하고 있다.

현재 삼척 봉황산, 속초 청대산, 고성 운봉산, 홍천 팔봉산, 동해 초록봉,

화천 광덕산, 강릉 능경봉을 올랐다.


20개 중에 7개를 인증하고

13개를 전반기에 끝내고 싶은데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수록 작은 것이라도

이루고 싶은 욕심이 든다.


나중에 체력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고 싶은 것들이 명산 말고도 많다.


해파랑길을 삼척에서 고성까지도 걷고 싶고

자전거를 타고 고성에서 부산까지 타고 내려가고 싶기도 하다

아주 천천히... 놀멍 쉬멍하면서


아침부터 그동안 소홀했던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올려본다.

휴라는 이야기도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올리지만

정작 휴식이 필요한 시기인 듯하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임에도 모르고 지나는 시간인 것 같기도 하다.


오늘은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곳으로 무작정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은 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날보다 30분이나 일찍 출근을 하고 말았다.

오늘도 전쟁터 같은 회사에 충실해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365일 중에 하루가 지나갈 것이다.


2024년 강원 20대 명산 인증 완등이야기가 궁금하면

500원 안 받을테니

아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원 시인의 썰렁개그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wmk750202

2026년 완등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강원의 산과 야생화를 잘 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