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홍천 벚꽃길을 걷다

홍천 휴 81편 홍천의 벚꽃길을 걷다, 비발디파크, 홍천강변

by 원 시인

봄, 홍천 벚꽃길을 걷다


비발디파크 벚꽃길


봄이 오면, 홍천의 길목마다 분홍빛 물결이 일렁입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면
그 풍경 속에는 고향의 따뜻한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오랫동안 근무했던 비발디파크 진입로

벚꽃길은 이제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홍천강변 벚꽃길

홍천읍을 따라 흐르는 홍천강변에는
봄마다 벚꽃이 활짝 피어
하얀 구름길 같은 산책로를 만들어 줍니다.


벚꽃의 고장 경주에서 3년을 근무하며

보았던 벚꽃에 비하면 한없이 작지만

홍천의 벚꽃을 사진 찍으며

또다시 벚꽃길을 걸어봅니다.


벚꽃 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순간,
시간은 잠시 멈추고
그 길 위에 서 있는 저 자신마저도
봄의 일부가 됩니다.


비발디파크 벚꽃축제


홍천의 벚꽃은 화려하지 않지만,

그 속에는 고향의 따뜻한 마음과
봄을 기다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홍천강변 벚꽃

“당신의 하루가 지칠 때,
홍천의 벚꽃길을 걸으며
휴(休)가 되어주기를.”
– 휴를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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