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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릿
일과 글을 통해 삶을 사유하고, 성장을 기록하는 사람. 두 아이의 엄마이자, 3D 공간 디자이너, 그리고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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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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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
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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