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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맨
대학교앞에서 멕시코 음식점을 나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행과 가게에서 통하여 겪었던 외국 음식에 관한 생각을 글로 엮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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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이대표
일과 삶에서의 성장과 경험을 콘텐츠와 컨설팅으로 제안하는 '생존형' 1인사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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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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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영화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 지 10년. 서로의 프레임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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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다양하게 봅니다. 생각하며 봅니다. 이롭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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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wonderland
《당신의 이직을 바랍니다》의 저자 앨리스입니다. 싱가폴에서 살고 일하며 느끼고 경험한것들을 나눕니다. IG: https://www.instagram.com/haneul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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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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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사진가
글로 만나는 세상과 사진으로 만나는 세상은 같은 듯 하면서도 많이 다릅니다. 글과 사진이 만나 좀 더 넓고 재미난 세상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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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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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기자
<한겨레신문>에서 일합니다. 맡겨진 담당 영역에 충실히 글을 씁니다. 그래서 주제가 여러 가지입니다 ^^ 글에 대한 의견 환영합니다.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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