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가 구독하는 628명

봉순이 반백의 나이, 남편과 둘이 살며 인생의 후반전을 글과 그림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기록하며, 새로운 삶을 한 줄 한 줄 정성껏 써 내려갑니다.
안개별 내면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공모전에 당선되어 책을 출간했습니다. 쓰는 일은 결국 나를 돌아보고 누군가를 안아주는 일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마음을 꺼내봅니다.
닥짱 40대 초반에 이른 은퇴를 하고 부산의 조용한 동네에서 헤드헌터, 써치펌 회사 대표, 작가라는 3개의 일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책읽는 헤드헌터 식물과 동물 돌보는 것, 기도하는 것, 누군가 도와주는 것 좋아합니다. 심리학 관점을 지닌 헤드헌터이며, 장래희망은 정원이 있는 책방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정윤주 한걸음랩 경력 단절을 경력 삼아 한 걸음 내딛는 사람 모자람없는 공백을 기록하고 충실한 시도를 담은 글을 쓰고 대화를 건냅니다.
숨결biroso나 말보다 조용한 위로를 믿습니다. 오늘도 삶을 살아내시는 분들에게 마음이 먼저 도착하는 문장을 씁니다. 깊은 숨결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 에세이스트 'biroso나'입니다.
이일일 보통 사람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하루쯤은 혼자 조용히 앉아, ‘사람’이라는 단어를 곱씹어야 할 때, 그럴 때 곁에 두고 싶은 문장이 되기를.
엄지혜 혼자 듣긴 아까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한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 ,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등을 썼다.
HER Report "맛있는 음식으로 치유하지 못할 슬픔은 없다!" _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김호(H)와 25년차 잡지 편집장으로 김은령(ER)이 먹고 마시고 여행하며 배운 것들
하늘과 우주 가족, 여행, 글쓰기, 요리, 커피, 그림 그리기, 피아노 연주, 운동, 하늘, 우주, 상상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