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에 걸친 검찰공화국 시리즈를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필자도 소시민으로서 많은 것을 알지 못하지만, 무언가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한다는, 그렇게 해야한다는 필요성과 책임감이 앞서는 것은 상식에서도 벗어난 현실 때문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속에서 누구의 탓을 하고 적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밑에 숨어 있는 시스템의 본질을 이해하고, 악의 본질을 깨부수려 하는 작은 행동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좀 더 관심을 갖고 알아보려하고, 주변 사람들과도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하고 공론화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에 이 글과 영상을 올려본다.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인데...
민주주의의 피를 빨아먹고 있던 뿌리는 보이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어찌 보면 이번이 최적의 기회인지도 모른다.
《검찰공화국 시리즈》를 시작하며, 왜 검찰을 말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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