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이 서툴지만 창업이야기10
옛 느낌 그대로 멈춰있는 이 동네에
유난히 작고 소박한 가게들이 많다.
다들 젊고 자신이 하고픈 일이 뚜렷한 사람들, 이들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게 보인다.
그래서 이 동네가 더욱 애정이 간다.
참 멋있는 사람들이 많은 이 동네가
변치 않고 딱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작고 소소한 일기를 쓰고 그리는 저는 체리씨입니다. 연재는 월,수,금 올라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