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도 알맹이가 단단해야 먹힌다

by woony

구글과 페북 광고를 어떻게 집행하는지를 배우고 나니 직접 광고를 제작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럼 여기서 문제. 무엇을 광고할 것인가?



1. 우리 홈페이지


현재 홈페이지의 SEO를 개선하고 있지만 검색 순위는 낮은 편이다. 아무래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 외에도 알리는 방안 중 하나로 홈페이지를 광고하는 게 있다. 하지만 그래서 얻고자 하는 기대효과는 무엇이지? 조회수를 올리는 건가? 광고의 목적이 꼭 매출 상승만은 아닐 수 있겠지만 보는 이들에게 행동을 제안할 수는 있어야 한다. 그런데 홈페이지로 이끌면 그 다음 액션으로 이어지는 게 아직은 약하다. 그러니 패쓰.



2. 구매 페이지



아직 스마트 스토어를 제작 중이다(...). 그나마 제작 중이라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인가.


결과적으로 광고를 해도 이들에게 액션을 이끌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하다. 미리 마케팅 방법론을 익혀 놓으면 재료가 준비되는 대로 바로 실험해볼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요리의 본질은 재료에 있듯, 광고도 제안하려는 콘텐츠가 완성도 높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재료의 질을 올리는 데 신경을 좀 더 써야겠다. 학기가 시작하고, 커뮤니티에 운영에다가 따로 인턴 지원까지 준비하다보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그래도 조금씩, 한 걸음 씩만이라도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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