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도 백문이 불여일견

역시 리서치가 먼저다

by woony

남은 10일 동안 빠르게 상세페이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만 약간 막막한 감도 없잖아 있다. 특히 포토샵을 어중간하게 다룰 줄 알아서 더 그런 듯하다.


포토샵으로 어느 세월에 다 만지고 앉아있지..?


항상 가성비가 중요하다. 들인 시간 대비 적절한 퀄리티가 나와야 하는데 포토샵으로 시작했다간 날밤 새고 앉아있을 게 눈에 훤했다. 이럴 때는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 다행히 내게는 무기가 두 개나 있었다.


1. 직전에 열심히 만들어 둔 홈페이지



와, 이러려고 그간 고생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미 어느 정도 공을 들인 재료가 있는 마당에 뭘 굳이 힘빼려 했던가. 기존에 만들어둔 사업소개와 기술소개 내용을 그대로 상세페이지에 옮긴다. 상세한 제품 설명은 아버지께 넘긴다. 그건 나보다 아빠가 더 잘 알테니까.


2. 참고 사이트 분석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동종 제품 군에서 잘 팔리는 상품의 상세페이지를 분석해 장점을 차용한다. 그래서 경쟁 브랜드 중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스카티카메론을 검색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지 않다. 아무래도 직영으로 관리하지 않고 각 쇼핑몰마다 개별적으로 상세페이지를 제작하는 게 원인인 듯하다.


상세페이지의 끝판왕은 역시 와디즈 펀딩이 아니던가. 재빠르게 “와디즈 상세페이지”를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https://www.wadiz.kr/web/wcast/detail/6666

와디즈 스토리 편집 꿀팁이 나와있었다. 사례 분석도 잘 나와있어 그대로 참고해도 될 듯하다. 당장은 텍스트로 먼저 옮겨보고 반응을 분석해보면서 변경해보도록 하자.


내일은 홈패이지 내 사업소개/기술소개 내용을 그대로 상세페이지에 옮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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