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내가 고생한 덕분에 상세페이지 제작을 쉽게 마쳤다. 역시 레버리지(?).
하지만 와디즈에서 느꼈던 것만큼의 설득력은 아직 갖추진 못했다. 보완해야될 게 많아 보인다.
그렇다고 끙끙, 계속 수정하고 앉아 있을까? 천만에. 실험부터 해야 된다. 상세페이지까지 어느 정도 갖췄으면 광고를 돌려봐야 하지 않겠는가?. 유입 대비 구매율로 최적화를 판단해야 한다. 아직까지 충분한 모수를 확보하지 못했다. 지금의 상세페이지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마냥 생산자의 시각으로 판단할 수만은 없다.
변수가 최적화되지는 않았다. 후기가 어느 정도 쌓여 있는 덕분에 상세페이지가 구려도 사람들이 구매할 수도 있겠다는 의구심이 든다. 역시 지금 하는 연구처럼 변수 통제를 완벽하게 하는 건 어렵겠다. 뭐가 됐건 일단은 광고부터 돌려보자.
10일 동안 상세페이지 제작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하루 만에 끝나서 약간 어벙벙하다. 그래도 엑스트라 마일을 뛴다는 기분으로 광고 돌려서 분석까지 하는 걸로 한달머니를 마무리 지으려 한다.
남은 9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