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써뒀던 글귀들
하고 싶은 걸 하면 행복한 거야.
1. 존경하는 친구가 했던 말이다. 행복 그거 별 거 없다. 그냥 남들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하고 싶은 걸 하면 행복한 거고 그걸 내가 내킬 때 할 수 있으면 자유로운 거다. 그러니 행복과 자유를 지향하며 살자. 인생 한 번이다.
2. 돈이 행복과 같은 의미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돈이 행복 근처에는 데려다 줄 수 있다. 그 다음은 자기 몫이다. 사실, 돈은 조금 더 밑단에 있다. 돈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그게 좋아서가 아니다. 돈은 내 시간의 가치를 대변하는 수단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시간이 제일 중요하다. 그 시간의 가치는 내가 매겨야 한다. 그래서 내 삶은 내가 100% 컨트롤해야 한다.
3. 구루의 이야기를 들었다. 원하는 무엇이든 들어주는 요술과 같은 힘을 지닌 도사. 성공하고 싶은 한 남자가 그에게 찾아가 성공의 비결을 물었다. 그러자 구루는 그를 바닷가에 데려갔다. "바다에 들어가라. 성공하고 싶은 만큼." 남자는 무릎까지 들어갔다. 구루는 말했다. "더 들어가라. 성공하고 싶은 만큼." 남자는 가슴팍에 물이 차오를 때까지 들어갔다. "더, 들어가라. 성공하고 싶은 만큼." 남자는 코에 출렁임이 느껴질만큼 들어갔다. 하지만 그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나왔다. 그러자 구루는 말한다. "네가 원하는 성공은 딱 그만큼이다. 그 이상도 하지 않으면서 그만큼 바라지 마라." 대충대충하는 건 그만큼 목표에 절박하지 않았다는 거다. 절박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그만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