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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n Dec 26. 2023

지붕 위에서

둘이 함께 지붕 위로 올라가

가만히 앉아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봅니다


:


이 그림이 올해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네요^^

부족한 저의 그림을 좋아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그림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2023년 즐겁게 마무리 잘하시고 

2024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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