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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morae
안녕하세요. 모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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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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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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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소소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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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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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꽃같은 우리엄마 유방암 치료기 입니다. 예쁘고 예뻐서 꽃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엄마는 꽃이라서 바람 불면 막아주고 비오면 우산 되어주고 햇빛나면 그늘막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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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광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민광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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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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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김경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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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윤진호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