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리키는 곳, 그곳에 답이 있다

by 이주원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고민될 때,

마음에게 물어본 적 있나요?”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눈앞은 흐리고

발걸음은 무겁다


그럴 땐 마음에게 묻는다

“내가 가야 할 곳은 어디야?”


마음은 조용히 속삭인다

“네가 숨 쉴 수 있는 곳으로 가”


그곳은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다

누구에게 자랑하지 않아도 좋다

다만 네가 편안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


작은 걸음을 내디뎠다

돌길도 만났고

좁은 길도 있었지만

그 길 끝에서 작은 기회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마음을 따라 걸은 길은

때로 엉키고 멀게만 보였다

하지만 돌아보니

그 길이 나를 키워냈다


이제 알게 되었다

내가 묻고 답하며 걸어온 길이

바로 내가 찾던 삶이었다는 것을


오늘도 나는 묻는다

“마음아, 오늘은 어디를 가리키고 있어?”


그곳으로 가라

작은 한 걸음이라도 괜찮다

마음이 가리키는 곳에는

네가 심어둔 작은 씨앗이 자라고 있을 테니까


“당신의 마음은 오늘 어디를 가리키고 있나요?”



<오늘의 다정한 용기>

지금 내 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작은 걸음을 내디뎌 보세요

그 한 걸음이 당신의 내일을 빛나게 할 거예요




#마음 #성장 #여행 #자기돌봄 #용기 #브런치시작작가

#그릿히얼

작가의 이전글소중한시간은? 어른이 되어가며 깨닫는 소중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