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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초등학교를 두곳을 다녔습니다. 시골 5년 다닌 곳은 졸업장이 없고 서울 졸업장 받은 곳은 1년을 다녀 친한 사람이 없습니다. 어느쪽에도 끼이지 못하는 부실함이 글의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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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성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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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za
mzz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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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l Jang
좋은 제품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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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정서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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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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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띠로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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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peo
qunpe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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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이진
세계를 돌고 돌면 별처럼 많은 형제 알고 보면 우리는 지구마을 한 가족. 개발자로 생계를 유지하지만 테크니컬라이터가 되고 싶은 창업바라기 지구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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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독자
J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