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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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여자로 40이라는 숫자,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 브랜드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자 브랜딩을 하는 일로 창업한 워킹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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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국내 대표 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입니다. (https://www.fastf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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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UX Writing
UX라이터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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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공
반성할 것을 씁니다. 평생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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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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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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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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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러리
저널리스트 신기주의 브런치입니다. 시장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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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터멜론
모든 브랜드의 시작이 되고자 하는 브랜드 테크 기업입니다. 스몰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 브랜드 경험 플랫폼 'Be my B(비마이비)' 등 다양한 도전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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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