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09.14
군산은 두 번째.
빵빠라빵빵 이성당에 가서 빵을 먹다.
8월의 크리스마스에 나왔던 초원사진관.
그리고 이번엔 새만금 방조제에도 다녀왔다.
벽화는 누가 그린 건지 꽤 멋졌다. 원피스 말고도 여러 캐릭터가 있었다.
해질녘.
이 새는 진짜 새였던가, 조형물이었던가?
신기해서 찍었는데 어느 쪽이었는지 도통 기억이 안 난다.
수평선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해.
모네의 그림 같지 않나.
유리창이 깨끗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