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 우리 사회에, 인류에 기여하는 인간이고 싶다. 기여의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글이 아닐까 싶다. 겉만 번지르르한 멋부린 글 말고, 짧아도 관점이 뚜렷하고 울림이 있는 그런 글.
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