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색]2018.12.02 바다-청풍쌤
바다를 좋아하십니까?
네.
좋아합니다.
봄바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잘 살아왔다고
다독거려주는 따뜻한 바다
여름바다
열심히 살았다고
이젠 같이 놀아보자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바다
가을바다
뜨거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
바다를 보며
나를 만난다.
겨울바다
차디찬 겨울 바닷바람에
찾아오는 이 조차
적어진 바다
덕분에 이렇게 위안을 얻는다.
외로운 건 나뿐만 아니라고.
오랜만에 바다를 찾았다
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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