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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이번에도 가지 않으리
[카드뉴스] 올여름은 휴끌족? “휴가를 미룰 수밖에 없는 이유”“올여름 휴가는 킵”“나 이번 휴가는 아꼈다가 가을에 가려고”여름휴가를 미루고 연차(휴가)를 아껴뒀다가 가을이나 겨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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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