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북토크를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by 페르세우스



안녕하세요, 자녀교육에 진심인 쌍둥이아빠 양원주입니다.



책이 나오고 난 뒤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신 덕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베풀어주신 호의와 배려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여러 상황과 이해관계가 맞아 북토크를 기획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기 PR 시대라는 말이 자리 잡은 지 오래되었지만 자가발전, 스스로 하는 홍보는 언제나 어렵고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인데 의외죠.


그렇지만 용기를 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어찌 되었든 이제 책을 가진 작가가 되었으니까요.

출처 : https://brunch.co.kr/@siotk/138




북토크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때 고민이 되기는 했습니다.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서 말이죠. 그래도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의 이야기를 한 번 정도는 제 스스로 풀어내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런 자리에 소중한 인연들도 함께 해주신다면 더 영광스러운 자리가 되리라는 생각도 했죠.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지만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일정과 장소도 잡고 이렇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과강연> 측에서 홍보물은 만들어주셨는데 초대장은 제 손으로 손수 만들어봤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동안 애정과 관심을 나눠주신 글벗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남은 기간 동안 준비를 열심히 해서 북토크 행사를 최대한 재미있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인생의 모토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재미있게"니까요.



정말 혹시 만약에 행여나 시간에 여유가 있으셔서 함께 해주신다면 이제 첫걸음을 뗀 작가로서 크나큰 영광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b0yrGF8R866oH5Gs1Z6oZkxdcSTNgAC0EejthzV1Anc0dgg/viewform



한 줄 요약 :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설레지만 두려움과 걱정도 따라올 수밖에 없다. 이 또한 즐겨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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