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분열
내속엔 악마가 산다.
농담이 아니다.
그는 나보다 훨.씬 똑똑하며,
교묘하게 잘 감추고 잘 속이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다.
미끼를 덥석 물고 바르르 몸을 떠는 나를 본다.
후회는 소용없다.
그리고 아재도 살고 있다.
다이죠부 아줌마도...
[드라마를 보고 울다니 -.-;]
"새가 내 머리위로 날아 다니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내 머리에 둥지를 틀게 하지는 마라."
- ? -
그림과 가벼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