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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척.척.척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것이 깨달음인데 이것이 제일 좋은 것이고,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것은 병이다.
병을 병으로 깨달아 안다면 그것은 병이 아니다.
노자의 도덕경 71장 중에서.
소크라테스도 그랬다지 자신의 무지[無知]를 알라고~
난 마치 순백의 도화지 같은데...
한주도 파이팅!
그림과 가벼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