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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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작년에 퇴직했습니다. 그동안의 책읽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지 탐색 중입니다. 은퇴했지만 아직은 노인이 아닌 5060분과 글쓰기를 통해 고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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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서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이자 교육자이다. 일상에서 만나는 건축시선을 통해 더 나은 삶과 도시를 만드는 건축적 감각을 전하고자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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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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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쓰는 일로 축축한 겨울을 살아내고, 해처럼 달처럼 늘 내 머리 위에 있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보듬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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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언니
직장생활 30년, 지금 아는 것들을 그때 알았었으면! 저서 : 제목 < 워킹 우먼, 일 하지 말자> 부제 <퇴직한 선배어니의 똥볼 찬 이야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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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셀로나
스페인에 살고 네덜란드 회사에서 일합니다. 스페인 남편과 결혼해 작은 도시로 이사오며 요리를 시작했고 해외 살이와 문화차이에 대한 글을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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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국제이혼 9년 차 싱글맘, 뿌리와 날개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2022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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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이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믿는 도시산책자/프로기록러/천상마케터/한때 Beijinger/지금을 더 사랑하기 위해 매일 조금씩 글을 씁니다/나의 기록이 당신에게 작은 영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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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미
스웨덴인 남편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는 블로그에 더 자주 업로드하고 있어요:)블로그를 구경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URL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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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