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를 읽고
감정은 '바다의 파도' 같은 것이라고 했다. 파도가 없는 바다를 생각해 보라고,
파도가 쳐야 바다다운 경관이 생겨나고 그래서 아름다운 거라고 말했다.
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