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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 여운
용기
by
인성미남
Dec 23. 2022
사는 게 정해진 길로만
가는 것인
줄 알았어.
벗어나서도
되돌아가서도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야
다른 방향으로 갈 용기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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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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