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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 여운
꿈
by
인성미남
Dec 19. 2022
밤새 꿈을 꾸었다면,
아침이 밝았으니 이제 꿈을
만들 거예요.
하루 동
안 내가 만들 수 있는 크기만큼의
멋진 나의 꿈을
만들 거예요.
그런 하루가 모여 나의 꿈은 점점
커져
갈 거라는 믿음.
그 믿음으로 단단하게 나아가거든요.
내 세상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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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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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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