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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 여운
장애물
by
인성미남
Dec 19. 2022
노여워하지 마
두려워하지 마
우울해하지 마.
널 막고 있는 장애물 일 뿐이야.
넘어가거나
돌아가면
돼
그저 장애물 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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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미남
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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