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짧은글 긴 여운
별 이 빛나는 순간
by
인성미남
Dec 19. 2022
떨어질 때가 온 것을 알게 되었지만
두려워하지
않기로 합니다.
빛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두려워하지
않기로 합니다.
다시는
반짝일 수 없어도
두려워하지
않기로 합니다.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그 누구보다 간절히
빛나려 했던 순간을.
그 순간들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떨어질 곳이
그 사람 곁이라면
기뻐하며
웃어 보기로 합니다.
keyword
순간
기억
사랑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인성미남
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구독자
76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당신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
허상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