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 Again

by 인성미남

익숙한 슬픈 노래한곡이 슬프지만 않다

언제부터인가 마음이 편안해졌고

언제부터인가 마음이 그리워진다

익숙한 슬픈 노래한곡을 듣고 또 듣고

익숙한 얼굴이 눈에 맺히고 맺히고

아일랜드 더블린 거리 어딘가에서

들려왔던 슬픈 노래 한곡이 온밤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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